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순)는 5일 대천동주민센터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5일 강정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 체험비로 마련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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