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0시 40분께 제주시 삼도동 소재 박모씨(46)의 집 방안 침대에 숨져 있는 것을 옆집 사는 강모씨(3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박씨가 10년 전부터 당뇨로 고생해 왔으며 최근 잦은 음주가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미뤄 지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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