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단순 조천적십자봉사회 회장은 25일 적십자사 2층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곽단순 회장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4555시간 동안 무료급식 봉사,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2016년 사회봉사사업유공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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