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는 지난 19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제주지역 청각언어장애인들과 가족 160여명을 초대해 ‘2019년 청각언어장애인 제주문화탐방’ 을 다녀왔다. 이날 제주해녀박물관 과 아쿠아플라넷 관람 및 레크레이션과 보물 찾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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