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총재 홍경희)는 지난 9일 ‘2019 총재배 자선골프대회’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사이프러스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신방식·김경락·박경호 증경총재를 비롯해 제주지구 12개 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봉사기금을 마련,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기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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