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표선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제24회 2019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에 관광객 및 도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체험행사와 먹거리장터,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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