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50분께 서귀포시 남동쪽 107.4km해상에서 울산항에서 출항, 대만 카오슝으로 항해 중이던 한국국적의 SEA FRIEND호(3800t급) 선원 에스코베드씨(46.필리핀)가 선박에서 작업 중 3m높이에서 추락했다.제주해양경찰서는 구난헬기를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다. 에스코베드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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