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5시55분께 제주시 월산동 소재 김모씨(40)의 문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200만원 상당의 목공자재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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