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노지복분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제주시 노형동 김재남씨 농장에서는 복분자 수확이 한창이다. 잘익은 복분자를 정성스레 따는 손길이 즐겁기만 하다. 수확된 복분자는 농협을 통해 주류제조에 많이 쓰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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