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진홍구)와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는 지난 9일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아라중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3월 개최된 취약계층을 위한 일일알뜰바자회 수익금으로 총 1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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