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에서 4ㆍ3피해마을의 기억과 증언을 모색하다
미의회에서 4ㆍ3피해마을의 기억과 증언을 모색하다
  • 차의성 기자
  • 승인 2019.0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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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피해마을 할머니들의 미의회 방문사진

미 현지시각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주4·3화해컨퍼런스 미국방문단은 미국연방 마크 다카노와 주디 추 하원의원실을 방문했다. 제주 4·3 피해마을 북촌리의 고완순 선생과 홍춘호 선생의 4·3 당시의 증언과 제주대학교 학생의 청원문 시디 전달식을 통해 미국의회에서의 4·3화해법에 대한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4·3화해법 제정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미국 하원의원들과의 4·3 소통의 통로를 구체화했다.

4.3피해마을 할머니들, 마트다카노의원실 방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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