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내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직영관광지인 제주목관아지와 삼양동선사유적지 관람료를 25~50% 내린다. 이에 따라 제주목관아지 일반 요금은 1500원에서 1000원, 삼양동선사유적지는 7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된다.입장료 인하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내ㆍ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적용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