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제주어류양식수협 분회(분회장 현명숙)외 14명은 지난달 30일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현명숙 회장은 “앞으로도 해안가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며, 우리 모두의 유산인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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