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정순덕)는 지난 29일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라산둘레길(천아숲길) 트레킹’행사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번 한라산둘레길 건강체험터 운영은 ‘건강치유 전문가와 함께 숲에서 건강백서를 찾자’는 목적으로 트레킹 행사를 위해 뇌파·맥파 스트레스검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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