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일반 400원, 할인 200원하는 국립제주박물관 관람료가 내년부터는 1000원(단체 700원), 청소년 500원(단체 300원)으로 각각 인상될 전망이다. 또한 국립제주박물관은 매표 종료시간 1시간 전 이후에는 무료입장을 허용하고, 매월 첫째 일요일이던 무료 관람일을 넷째 토요일로 변경,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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