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마이차이,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방문
딩동마이차이,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방문
  • 제주매일
  • 승인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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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딩동마이차이(대표 양창림)가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상품 상하이 딜리버리(배송) 시장 진출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딩동마이차이(ding dong mai cai)2017년 설립, 중국지역에서 소비자 오더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며 29분이내 딜리버리를 모토로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농산품, 육류, 조미료, 과자 등 제품을 판매하며 상하이 200, 항저우·강소성 4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제주와 상하이간 비행시간은 1시간30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제주상품을 수송하는데에 시간적 제약이 없다며 상하이 상류층이 선호하는 청정제품을 기획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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