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농협 조합장에 현승종(63)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결과 현승종 1223표(57.8%), 고두철 892표(42.1%) 각각 득표했다. 현 당선인은 합리적 경영을 통한 원칙과 기준에 맞는 인사와 인력 운용을 약속하며, 농가소득을 높이고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