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선(53) 당선인이 투표수 1613표 가운데 1029표를 얻어 571표를 획득한 김하룡(57) 후보를 누르고 제주시산림조합 조합장에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공공수목장림 조성사업 추진, 식용곤충 사업 통한 수입창출, 상호금융사업 활성화로 경제 자립 확립, 조경수 유통센터 설립 등을 공약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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