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겨울철 폭설에 따른 재난예방을 위해 한라산지역 2곳에 적설관측장비 설치를 최근 완료,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시는 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5.16 도로변 한라생태숲 조성지 입구와 1100도로변 어리목 외소나무 남쪽 등 2곳에 적설관측장비 시설공사를 마쳤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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