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서귀포시 색달동 및 남제주군 성산읍 쓰레기 매립시설 기반 확충사업이 이뤄진다.이와 함께 서귀포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사업과 제주시 및 서귀포시에 음식물쓰레기 운반차량 9대가 보강된다.제주도는 내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6개 사업에 국비 21억8500만원과 지방비 58억9100만원 등 모두 80억76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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