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3시께 북제주군 비양도 북서쪽 37km해상에서 조업하던 군산선적 제95평화호(89tㆍ안강망)선원 최모씨(48ㆍ군산시)가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끊어진 밧줄에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15일 오전 1시 10분께 숨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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