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삼 의원(남원읍)=13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나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영삼의원(남원읍)은 관내 문화재의 체계적 관리사업의 확대와 예산의 중복 편성을 지적했다.오 의원은 관광진흥 예산안과 관련 "성읍민속마을, 환해장성, 대정성지 등 역사적 보전가치가 있는 문화유산 및 안덕계곡, 산방산, 왕벚나무 자생지 등 식생분야에 대해 학술용역을 실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