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45분께 제주도 북쪽 18.5km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전남 목포선적 제7명선호(69t, 안강망)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던 선원 유모씨(40세, 경기도 부천시)가 롤러에 오른쪽 팔과 가슴이 끼어 숨진 것을 선장 김모씨(50)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