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6시 35분께 제주시 노형동 D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실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진화됐다.당시에 주인 양모씨(48) 등 가족 3명이 있었으나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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