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각 마을별로 축산농가의 사육농가를 직접 방문, 농장주와 면담을 통해 가축사육 실태를 조사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조사대상 가축은 항육우와 젓소 돼지 닭 등을 포함해 모두 37개 종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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