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 신선한 바닷바람에 건조 중인 감귤껍질
햇살과 신선한 바닷바람에 건조 중인 감귤껍질
  • 장진우 기자
  • 승인 2019.0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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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목장에서 한약재와 감귤차 용으로 쓰이는 감귤껍질을 햇살과 신선한 바닷바람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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