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맞아 지난 27일 제주시 노형동 지역 한 아파트단지에서 이사업체 직원들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신구간은 24절기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 후 5일부터 입춘(立春)이 되기 3일 전까지로 이달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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