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 특수학급 학생과 교직원은 27일 성이시돌 요양원을 방문해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 카페를 운영해 얻은 수익 등으로 마련한 기부금과 천연비누 90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