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당미술관이 내년 2월 20일까지 서귀포 대표 작가 고영우 화백 초대전을 연다. 군중 속에 홀로 선 개인의 절대 고독과 실존의 고뇌, 허무를 표현했다. 전시 타이틀은 ‘너의 어두움’이다. 문의=064-733-1586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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