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도상 포상금 전액 기탁
사랑의 사도상 포상금 전액 기탁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8.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홍익 성산고 교장, 김명신 노형초병설유치원 원감, 김유랑 동화초 교사가 최근 제30회 사랑의 사도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전액인 600만원을 제주도교육청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기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