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증후군을 앓고 있는 청년 미술가 고동우 군의 어머니 박이경 씨가 아들의 스케치 위에 수를 놓아 완성한 작품으로 첫 개인전을 연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비오톱갤러리에서 ‘실과 바늘로 행복 잇기’를 주제로 수예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010-3691-415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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