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집중호우 때마다 범람해 농경지와 도로에 침수피해를 입히고 있는 삼양~봉개동 동부관광도로구간 소하천인 ‘음나물내’에 대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정비사업은 물 흐름이 좋은 구간은 하천폭을 넓히며 국도12호선 침수지역은 조립식 암거로 시설, 사업기간을 줄이고 교통소통에도 지장이 없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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