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동인 그림뜨락은 오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풍경’을 주제로 회원전을 연다. 그림뜨락은 서양화가 고보형 씨에게 지도를 받고 있는 일반 이들의 모임이다. 자연의 아름다운 세계를 화폭에 표현한 20여점을 선보인다. 오프닝은 30일 오후 5시다. 문의=010-3490-436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