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 소속 학생동아리 한국무용 꽃두레 무용단은 11일 사단법인 중앙무용문화연구원이 주최한 제97회 중앙전국무용예술제에서 ‘제주 아이들의 해녀 이야기’를 선보여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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