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연갤러리에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소란한 아라동둘레길 동무들’ 전시회가 열린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가을의 숲에서 벌레와 동물을 관찰하고 잎과 꽃, 열매를 채집하며 자연을 몸으로 체험했다. 이 경험을 종이와 흙판에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로 빚은 결과물을 만난다. 문의=010-8568-6428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연갤러리에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소란한 아라동둘레길 동무들’ 전시회가 열린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가을의 숲에서 벌레와 동물을 관찰하고 잎과 꽃, 열매를 채집하며 자연을 몸으로 체험했다. 이 경험을 종이와 흙판에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로 빚은 결과물을 만난다. 문의=010-8568-6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