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 ‘4·3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평화·인권 교육’ 한라중학교(교장 김재돈)는 9일 2~3학년 3개 동아리반 50여명을 대상으로 ‘4·3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평화·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이 추천한 4·3명예교사 황요범·양성홍 유족이 생생한 증언으로 4·3에 대해 알려주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