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비오톱(대표 김해곤)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의 원로작가 알랭 본느푸아 초대전을 연다. 여인의 몸을 간결하고 자유롭게 표현한 드로잉과 판화 25점을 만난다. 오후 6시 오프닝에는 작가와 미술평론가 빠뜨리스가 함께 참석한다. 문의=064-711-126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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