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갤러리(관장 김형무)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김지영 초대전을 열고 있다. 작품 제목에서 보듯 생활하는 공간과 익숙한 현실속 물품을 상상의 재료로 활용했다. 평범한 일상이 즐거움이 된다. 여덟번째 개인전을 겸하는 자리다. 문의=064-747-150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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