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1일, 주택가에 세워진 차량을 대상으로 음란사진 등이 게재된 성매매 유인 전단지 500매를 배포한 정모씨(25)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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