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생활체육협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동안 전천후 게이트볼 전용구장에 열린 제5회 제주도생활체육협의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 남군 신산장미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북군 종달지미봉 팀은 준우승을, 북군 애월B 팀과 남군 신흥1화목 팀이 각각 3위에 올랐다. 이번 게이트볼 대회에는 모두 128개팀 900명이 참석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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