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갤러리(관장 김형무)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김정하 개인전을 열고 있다. 조선대 회화과를 졸업한 작가는 ‘Conceal’을 주제로 하는 이번 다섯번째 개인전에서 여인의 몽환적인 뒷모습을 통해 불안정한 사회를 살아가는 존재를 표현했다. 문의=064-747-150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