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0일 선과장에서 감귤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훔친 유모씨(34)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께 남제주군 허모씨(48)의 감귤 선과장에서 자신의 화물차를 이용해 컨테이너 400개(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