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김수현씨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윈드스톤 제주(애월읍 광성로 272)에서 일곱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주제는 ‘돌 돌담 바람 바다 그리고…노을’이다. 김 작가는 국민대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했다. 아라도예 대표다. 문의=010-3696-157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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