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국어문화원(원장 배영환)이 9일 인문대학2호관에서 개최한 제12회 전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중국 출신 주청 씨가 대상을 받았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치러진 이날 대회에는 9개국 28명의 출연자가 나와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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