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제주지구(총재 김태윤)는 9일 엘리시안 골프클럽에서 ‘총재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동행클럽(회장 문종찬)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도내 11개 클럽 회원 80여 명이 참가해 친선을 다지고 새로운 봉사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