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노리(대표 김은중)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저마다 개성있는 작가 8명을 초청해 그 동안의 작업 성과를 정리하는 ‘팔색추경(八色秋耕)’ 전을 연다. 참여 작가는 고은, 양상철, 오석훈, 이미선, 이명복, 정영환, 만프레드 레이어, 빈센트 맥킨도다. 평면작품 32점을 전시한다. 문의=064-77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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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노리(대표 김은중)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저마다 개성있는 작가 8명을 초청해 그 동안의 작업 성과를 정리하는 ‘팔색추경(八色秋耕)’ 전을 연다. 참여 작가는 고은, 양상철, 오석훈, 이미선, 이명복, 정영환, 만프레드 레이어, 빈센트 맥킨도다. 평면작품 32점을 전시한다. 문의=064-772-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