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암기념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특별기획전 ‘20세기 한국서화_밤에 뜬 해’ 전을 열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서화가 29명의 서예와 문인화 5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60-351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