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문화원(원장 김봉오)이 최근 ‘4·3과 인물’ 발간했다.
제주4·3 70주년을 맞아 4·3을 인물로 정리한 책자다.
김봉오 원장은 발간사에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제주의 아픈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이 즐거운 작업은 아니지만 좌와 우의 구별이 없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상생해 나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책자 발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문의=064-7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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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원(원장 김봉오)이 최근 ‘4·3과 인물’ 발간했다.
제주4·3 70주년을 맞아 4·3을 인물로 정리한 책자다.
김봉오 원장은 발간사에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제주의 아픈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이 즐거운 작업은 아니지만 좌와 우의 구별이 없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상생해 나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책자 발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문의=064-7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