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소재로 한 도예 작업에 집중해 온 장근영 씨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이스 예나르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제주를 아쉬워하며, 아이와 숲을 거닐 때 자연에서 느꼈던 감성을 조형했다. 주제는 ‘말, 숲 속을 걷다’다. 문의=064-772-428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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