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006년도 FTA(자유무역협정)기금 감귤하우스지원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갑절 확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당초 29ha의 면적에 66억1500만원을 책정했으나 감귤농가의 신청이 잇따라 제기되자 31ha 698100만원을 추가로 투자키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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